적어도 5년은 더 된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입이 넘 짧아서 사료 찾아헤매이다 구드를 알게 되고 넘 잘 먹어서 그때부터 먹였는데
지금까지도 꾸준히 이용중입니다.
어느덧 내아이가 노견으로 접어들면서 영양학에 참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작년에 종합검진과 모발검사도 했는데 결과 보고, 아 내가 뭣모르던 시절에도 사료 하나는 참 잘 골랐구나 했습니다
현재 자연식과 병행하고 있지만 아침엔 늘 구드사료 먹이고 있어요
이번달에도 주문하러 왔다가 늘 변치 않고 정성스레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김수진
작성일 2020-06-22
평점
마음 따뜻해지는 후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런 감사의 글을 접할 때마다 '더 정성껏! 항상 정직하게!' 굳게 다짐하곤 합니다.^^
앞으로도 구드는 내 소중한 아이의 이유식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예쁜 아이가 늘 건강하길 바라며
엄마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만들어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