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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선택시 피해야하는 성분

작성자 정수미(ip:)

작성일 2013-09-21

조회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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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시중에 판매되는 있는 사료는 매우 다양합니다.

일반 발포사료도 있고, 습식사료.수제사료등등 사료제조 방식도 다양하고,

고기성분 또한 다양합니다.

어떤 고기종류. 어떤 방식의 사료던지 꼭 확인하셔야 하는 부분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좋고 안전한 사료의 특징은


원재료 목록의 맨 위에 동물성 단백질이 많이 써있는 것. 성분은 무게로 목록

되므로 목록의 맨 위에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동물성 단백질 근원은 특정 동물 .. 닭고기, 쇠고기, 양고기 .오리고기등의 단백질이 적혀

있어야합니다.

단순히 "고기"(고기, 동물 고기) 또는 "어육""흰살생선""바다고기"라고 표시되어있는 경우,

그 사료 단백질 근원은 불명이며, 낮은 품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야채, 과일 등 신선하고 원시 식품 성분은 비타민, 효소와 항산화 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성분 목록에 표시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토마토 즙 찌꺼기 나 쌀겨 등의 부산물이 목록에 있는 확인합니다)


특정 지방 근원.. 닭 지방, 오리 지방, 연어 오일, 해바라기 오일은 좋지만,

근원이 분명 모르는 지방... 동물 지방, 가금 지방, 피쉬 오일만 적혀있는 경우

저질의 기름인 유통기한이 지난 지방과 요리의 폐유가 이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어도 6 개월미만의 유효 기간이 좋으며 너무 긴 유통 기한은 그 음식

이 합성 보존료 (예 : BHA, BHT, 에토키시킨)으로 저장되고있는 증거입니다


좋지 않은 성분으로는

다음 성분이 있으면, 그 사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고기 부산물 및 가금류 부산물 (meat by-products, poultry by-products) . 이것은

동물의 몸에서 고기 부분을 제외한, 오염원확인 되지 않은, 그리고 정제되지 않은

조직입니다.

폐, 비장, 신장, 뇌, 간, 혈액, 뼈등 근원이 매우 알기 어렵고,

저질사료 경우 병사한 동물의 내장이 이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추가 된 감미료 . 강아지와 고양이는 인간처럼 달콤한 음식 맛이 좋아합니다.

대부분의 감미료를 포함한 사료의 주요 재료는 맛이 별로 없는 곡물이며, 동물성 단백질이 적은 것입니다.
인공적인 색깔, 맛 또는 방부제 . 식품의 색은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로 닭고기향.양고기향...이렇게 써있는 경우입니다.

음식에 신선한 고기와 지방이 들어있는 경우, 자연적인 맛이 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인공적인 맛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방부제는 토코페롤 (비타민 E), 비타민 C, 로즈마리 추출물 정향 등 천연 방부제가

인공적인 것 ((예 : BHA, BHT, 에토키시킨 등)을 대신에 사용되면 좋을 것이다.

2가지 이상의 곡물. 강아지와 고양이가 소화하기 어려운 곡물을 2가지 이상 넣은 사료는

그만큼 곡물의 비중이 크다는 의미일수 도 있습니다 (출처:드라이 개밥의 선택과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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