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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간건강,눈건강에 좋은 황태이야기

작성자 정수미(ip:)

작성일 2014-02-26

조회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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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명태를 얼렸다 녹였다 반복해서 3개월이상 말린 것이 황태입니다.

 


황태의 주요 성분은 단백질이며 칼슘 또한 풍부합니다.
말리지 않는 보통 크기 명태 1마리에는 보통 단백질 20.3g, 칼슘 100mg,
철분 4.2mg 인 202mg, 당질 0.9mg,철분 4.2mg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명태가 마르면서 황태가 되면 단백질의 양은 2배로 늘어나는데 단백질이
전체 성분에서56%를차지할 정도의 고단백식품이 됩니다.
그러나 몸에 해로울 수 있는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는 고급 단백질이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메티오닌’을 비롯한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혹사당하는 간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고단백 저칼로리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습니다.
피로회복, 혈압조절등 혈관질환에 좋은 음식입니다.



또 명태에는 인체 각 부분의 세포를 발육시키는 데 필요한 ‘리신’ 이라는
필수 아미노산과 뇌의 영양소가 되는 ‘트립토판’이 들어있어 건강
유지에 좋으며 기름기는 상대적으로 적어 노령견. 비만견에게도 좋습니다.




명태의 간유(간에서 뽑아낸 기름)에는 대구 한마리의 3배량에 해당하는
비타민 A가 들어 있어 눈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황태포 살속에 붉게 스며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명태의 간유가
스며든 것입니다.

 

 

구드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이번에 황태를 이용한 간식을 출시합니다.

"무염황태&소고기 먼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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