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곡물수제사료는 공기중에 나오면 딱딱해집니다.
떡이 하루가 지나면 돌처럼 굳듯 사료도 마찬가지입니다.
찬기운을 없애기 위해 렌즈에 한번 돌려놓고 바로 먹지 않으면 더 딱딱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료의 반듯한 모양을 만들기 위해 곡물을 넣고 찌는 사료가 대부분입니다.
구드사료는 고기와 다른 채소들의 영양과 맛.향. 식감.소화흡수율까지 생각하여
재료 하나하나 특성을 살려 사료로 만들었습니다.
각각의 고기를 구워,맛이 그대로 살아있고, 향이 살아있습니다.
구드 사료는 찬물을 조금 넣어 5분만 불려도 이유식과 치아가 약한 노령견의 식사로도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