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삼식이가 13살노견에 치근단농증으로 큰수술을하고 심장약을 7년째 먹고있고...최근에는 치매까지와서 사료를 거부해서 집에서도 만들어주었는데도 도통먹지를않아서 이대로 죽는구나했어요ㅜㅜ
몸무게가 3키로도 못나가서 산책은커녕 기력이 없어서 계속 멍하니누워만있었는데 우연히 지인이 구드사료는 먹을거라며 나눠주었는데 거짓말처럼 너무
잘먹더라구요ㅜㅜ
우리 삼식이 이제는 걸어서 산책도하고 약도잘먹어서 3.3kg로 몸무게도 조금 올라서 살았구나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김수진
작성일 2023-06-13
평점
앞으로도 맘마 잘 먹고 더욱 건강해져서 보호자님과 오래오래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따뜻한 후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엄마의 마음으로 함께하는 구드가 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