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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드는 사랑

작성자 망고맘(ip:)

작성일 2020-07-30

조회 21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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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ㅠㅠ 깜빡하고 망고 밥이 떨어진 줄 모르고 새로 봉지 뜯으려고 보니 밥이 다 먹고 없는거예요 저는 한봉지 더 남은 줄 알고 ㅠ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예전에 먹던 사료 사서 먹이려는데 아예 먹지도 않고... 그래도 배고프니 먹긴 하는데 금세 토하고.. ㅠㅠ 난리도 아니었어요.. 어찌나 마음이 안좋던지.. 하필 주말 껴서 구드 사료 주문하는 바람에 기다리는 동안 망고가 너무 힘들어했어요. 다시는 착각하지 않고 그때그때 주문 넣으려구요. ㅠㅠ 이제 구드 없이는 안되겠어요 ㅠㅠ 구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한주였습니다 ㅜㅜㅜ 안그래도 입짧은 아이가 구드 아니면 입도 안대니.. 늘 감사하고 감사해요 ㅜㅜ

첨부파일 7625936A-F2C5-40D5-A8D9-A45F36904345.jpeg , 13FF34A2-E96A-44EE-AF12-1E6468AE5CDF.jpeg , 30C2706A-3B08-4C97-A53B-BD38C58F4B3E.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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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김수진

    작성일 2020-07-31

    평점 0점  

    스팸글 어머나~~예쁜 망고의 모습이 보이네요~~^^ 어쩜 눈망울이 이리 이쁠까요...인형 같아요^^
    구드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쁜 망고 위해 정성 가득 담아 만들어드릴 것을 약속드려요~~
    망고가 늘 건강하길 바라며
    항상 좋은 기운으로 그리고 엄마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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