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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랬어요

작성자 라떼(ip:)

작성일 2019-10-29

조회 16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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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잘먹어서 . .
맛있는것 아니면 정말 입에도 안대는 아이라 밥 주는게 젤 힘든 아인데. .
입 짧은 미식가 강아지로다. . 생각하며 키우는데 오늘 배송 받자마사 조금 줘봤는데 자기집까지 물고 가는 길에 한조각 먹더니 그냥 밥그릇에 붙어서서 그자리에서 다 먹어버리네요.
신기해요. 요걸로 밥 걱정 해결할 수 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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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김수진

    작성일 2019-10-29

    평점 0점  

    스팸글 후기 감사합니다.
    아이가 맛있게 먹어줘서 구드맘도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정성 듬뿍 들어간 건강한 사료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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