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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까칠한 막내가...

작성자 dora93(ip:)

작성일 2018-02-03

조회 11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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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조금만 딱딱해도 안 먹고,

조금만 낯설어도 안 먹고,

밥 먹일 때 마다 온 가족이 동원되야 하는 우리 까칠한 녀석이 이 육포는 앙앙 잘 먹어줍니다.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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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정수미

    작성일 2018-02-04

    평점 0점  

    스팸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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