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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구드와함께

작성자 지나마미(ip:)

작성일 2017-10-19

조회 13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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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시댁에가서 서울에 사는 조카가 강쥐 두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안그래도 강쥐들이 니이가 들어서 사료를 잘 안먹는다고해서 구드 먹여보라고 말해줬어요.동물병원에가서도 구드자랑좀하고 울 별난 지나가 잘 먹는다고하니 의사쌤도 관심을 보이더라구요.그병원은 다닌지가 이십년도 넘은 단골병원이라 또,지나 분양받은곳이고해서 속속들이 잘 알아요.암튼 구드가 계속 있는한 언제나 구드랑 함께할렵니다.

 

첨부파일 good5509_1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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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정수미

    작성일 2017-10-19

    평점 0점  

    스팸글 후기 감사합니다
    지나가 항상 건강하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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