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살 스피츠를 키우고있는 송이맘입니다.
예전부터 피부병때문에 병원을끼고 약을 달고사는 아이입니다
먹는것도 끄떡하면 굶기 일쑤이고
간혹 걱정하는 제얼굴을 봐서인지
안죽을만큼만 먹읍니다
눈밑은 눈물자욱이 짙고 항상 제가 잘못해 그런것 같아 아이에게 미안합니다
이도 많이 약해져서 인터넷을 검색하던중 구드를 알게 되었읍니다
습식으로 급여가 가능하고 곡물이 들어가지 않은
건강한 사료라는 글들에 이렇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체험 응모해 봅니다
저는 오리안심사료와 오리육포(피부)로 무료체험 신청해 봅니다
무료체험 이란것이 주변에 많은 견제와 어려움등
사료에 대한 자신감이 없이는 불가능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더욱 믿음감이 갑니다
꼭 당첨됬으면 좋겠읍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정수미
작성일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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